뉴시스는 수원FC가 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화성FC를 1-0으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수원FC는 후반 26분 정승배의 골로 승부를 갈랐다. 박철우가 올린 크로스를 정승배가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했다.
수원FC는 이 승리로 14경기 연속 무패(8승 6무)를 이어가 승점 51로 2위를 지켰다. 승점 53인 선두 수원 삼성과의 간격은 2점으로 좁혀졌다. 화성은 후반 총공세에도 동점골을 넣지 못했고, 승점 44로 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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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정승배의 후반 결승골로 화성FC를 1-0으로 꺾고 14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선두 수원 삼성과 승점 차는 2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