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콘텐츠 매체 스코어90이 9~10월 A매치 기간이 끝난 뒤 공개한 아시아 현역 베스트11에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가 이름을 올렸다. 포포투 보도에 따르면 베스트11은 4-3-3 포메이션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선수는 세 명이었다.
공격진에는 손흥민과 일본의 미토마 가오루, 쿠보 다케후사가 자리했다. 중원은 카마다 다이치·엔도 와타루·이강인으로 꾸려졌고, 수비진에는 이토 히로키와 김민재, 우즈베키스탄의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드 압둘하미드가 포함됐다. 골키퍼는 스즈키 자이온이었다. 일본 선수는 모두 여섯 명으로 가장 많았다.

손흥민은 해당 A매치 4연전에서 세 골을 넣어 통산 59골을 기록했고, 차범근을 넘어 한국 남자 대표팀 A매치 최다 득점자가 됐다. 이강인은 지난여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뒤 9월 구단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입단 3년 차로,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포함된 센터백 로테이션의 일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참고 자료
스코어90의 아시아 현역 베스트11에 한국 선수 손흥민·이강인·김민재가 선정됐고, 일본 선수는 여섯 명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