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은 2012년부터 데일리 오피니언의 기본 표본추출틀로 무작위발생(RDD) 방식의 무선전화 번호를 사용했다.
응답률이 하락하고 무선전화 이용자 특성에 따른 응답률 불균형이 심해지자, 2023년 7월부터 표본추출틀을 무선전화 가상번호로 변경했다.
한국갤럽은 이 같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변경 후인 2023년 7~10월 14주 동안 사용한 가상번호는 312,000개였고, 접촉 결과가 집계된 번호는 247,769개였다.
보고서는 표본을 확보할 때 대체로 3~4회 접촉을 시도하고, 약 750명까지는 할당을 통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두 수치는 각각 사용한 가상번호와 접촉 결과가 집계된 번호의 수이며, 응답자 수를 뜻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한국갤럽, 2023년 데일리 오피니언 표본추출틀을 가상번호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