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의 BNK, 박신자컵 최종전서 막판 역전 뒤 73-76 패배

치킨생각나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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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NK가 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A조 경기에서 일본 W리그 후지쯔 레드웨이브에 73-76으로 졌다. BNK는 2승 2패로 대회를 마쳤다.

경기 초반 0-11까지 밀린 BNK는 안혜지의 속공 3점슛으로 득점 물꼬를 텄지만 1쿼터를 12-19로 마쳤다. 3일 연속 경기를 치른 가운데 박정은 감독은 2쿼터에 여러 조합을 시험했고, 교체 선수들도 출전 시간 동안 제 몫을 해 주축 선수들의 부담을 덜었다. 전반 점수는 36-42였다.

알렉시스 마르코프스키가 2024년 3월 10일 미국 미니애폴리스 타깃센터에서 열린 빅텐 여자농구 토너먼트 결승에서 경기하는 모습. 자료사진 · John Mac · 원본 · CC BY-SA 2.0

바네사 데 헤수스와 김소니아의 3점슛에 최이샘의 3쿼터 8득점이 더해지며 BNK는 53-58로 추격했다. 4쿼터에는 변소정과 이소희가 힘을 보탰고, 이소희가 연속 3점슛을 넣어 경기 종료 1분 25초 전 73-71로 뒤집었다. 그러나 남은 시간 BNK는 득점하지 못하고 5점을 내줘 역전을 지키지 못했다. 박 감독은 경기 뒤 여러 조합에서 긍정적인 점과 부족한 점을 발견했으며, 선수들이 상대 속공과 공격 리바운드를 막은 점은 좋았지만 순간적으로 해야 할 일을 놓친 장면은 아쉬웠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BNK는 후지쯔와의 박신자컵 최종전에서 막판 역전했지만 73-76으로 졌고, 2승 2패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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