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와 화성FC의 K리그2 경기가 2026년 10월 9일 일정으로 등록된 가운데, 화성FC가 수원 원정 2연전을 팬 참여 이벤트로 꾸민다.
화성특례시가 10월 8일 발표한 ‘작전명: 화성인 바이러스’는 원정석을 구단 상징색인 주황색으로 물들이는 행사다.
다음 수원 원정 상대는 10월 18일 수원삼성이다.
두 경기 당일 주황색 응원용품을 챙겨 원정석 입장 게이트를 찾으면 응원 타월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18일에는 1차 미션에서 받은 타월을 가져온 팬에게 응원 티셔츠를 추가 증정한다.
수원FC전에서 타월을 받은 팬이라면 다음 경기까지 이어지는 응원 미션에 참여할 수 있는 셈이다.
이벤트 배경에는 홈경기 공백이 있다.
2027년 전국체전 개최를 앞둔 경기장 보수공사 때문에 화성FC는 올 시즌 상반기에 홈경기를 모두 마치고 현재 원정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구단은 이를 고려해 올해 남은 원정 경기부터 내년 개막전까지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
관람 때마다 스탬프를 모아 완주하면 2027시즌 원정 유니폼을 받을 수 있다.
참고 자료
수원FC전부터 주황빛 응원전…화성FC ‘화성인 바이러스’의 두 단계 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