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니트 자카, 위조 코로나19 증명서 사건 벌금 2억4000만원 집행유예

사무실탈출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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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축구 대표팀 주장 그라니트 자카(선덜랜드)가 위조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취득한 혐의와 관련해 15만 스위스프랑(약 2억4000만원) 벌금형의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다. 자카는 9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약식명령으로 하루 3000스위스프랑씩 50일분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2년 동안 추가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조건을 달았으며, 자카가 이 기간을 무사히 넘기면 벌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자카는 2022년 스위스에서 해외여행에 코로나19 접종 증명서가 요구되던 시기에 위조 증명서를 취득한 혐의로 스위스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 일로 스위스 대표팀의 9~10월 A매치 명단에서 제외됐다. 자카는 처분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자신에게 응원을 보낸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라니트 자카, 2018년 1월 10일 리그컵 준결승 1차전 자료사진 · @cfcunofficial (Chelsea Debs) London from London, UK · 원본 · CC BY-SA 2.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그라니트 자카가 위조 코로나19 접종 증명서 취득 혐의로 15만 스위스프랑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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