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와 화성FC의 K리그2 경기가 예정된 10월 9일, 화성FC가 원정석을 주황색으로 물들이는 ‘작전명: 화성인 바이러스’ 이벤트를 시작한다.
화성특례시가 10월 8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9일 수원FC전과 18일 수원삼성전 당일 주황색 응원용품을 들고 원정석 입장 게이트를 찾는 팬에게 응원 타월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응원용품을 챙겨야 참여할 수 있고, 타월은 수량이 한정된 선착순 선물이다.
두 번째 혜택은 18일 수원삼성전에서만 받을 수 있다.
앞서 1차 미션으로 받은 응원 타월을 지참한 팬에게 응원 티셔츠를 추가로 준다.
타월을 받을 기회는 두 경기 모두 있지만, 티셔츠까지 받으려면 18일 원정에도 찾아가야 하는 방식이다.
화성FC가 원정 응원 이벤트를 마련한 배경은 홈구장 공사다.
2027년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경기장 보수공사로 올 시즌 상반기에 홈경기를 모두 마쳐 현재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
팬들의 관람을 독려하기 위해 스탬프 투어도 올해 남은 원정 경기부터 내년 개막전까지 진행하며, 모든 스탬프를 모으면 2027시즌 원정 유니폼을 받을 수 있다.
참고 자료
수원FC전부터 수원삼성전까지…화성FC ‘주황빛 원정석’ 이벤트 조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