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필라델피아 데뷔전서 10점·5도움…새 선발진 첫 가동

아메리카노한잔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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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에 나서 브루클린 네츠와의 프리시즌전 전반 18분 동안 10점 5도움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전반을 58-56으로 앞섰다.

제임스는 필드골을 한 차례 시도하는 데 그쳤지만, 파울을 얻어낸 뒤 자유투 8개를 모두 성공했다. 첫 슛 시도도 1쿼터 종료 4분 54초 전 골밑 돌파 과정에서 파울을 얻으며 나왔다.

1963년 로욜라대와 신시내티대의 농구 경기에서 빅 라우스가 레이업을 시도하는 장면, 자료사진. · Loyola University Chicago · 원본 · Public domain

필라델피아는 이날 올여름 구성한 새 주전 조합을 처음 가동했다. 제임스와 새로 합류한 제일런 브라운이 조엘 엠비드, 타이리스 맥시, VJ 에지컴과 함께 선발로 출전했다. 닉 너스 감독은 제임스가 동료들에게 기회를 만드는 패스 능력을 경기에서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엠비드에게 건넨 패스가 브라운의 덩크로 이어지기도 했다.

NBA 통산 득점 1위인 제임스는 도움에서도 1만2000개를 넘어 역대 4위에 올라 있다. 이번 시즌은 그의 NBA 24번째 시즌이다. 지난 8시즌 동안 LA 레이커스에서 뛴 제임스는 올여름 필라델피아와 2년 계약을 맺었다.

필라델피아는 보스턴 셀틱스와 프리시즌 경기를 두 차례 더 치른 뒤 20일 뉴욕 닉스와 정규시즌 개막전을 갖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르브론 제임스가 필라델피아 데뷔전에서 전반 18분간 10점 5도움 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팀은 전반을 58-56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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