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레인저스 킬마녹전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나설까

퇴근길수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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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가 킬마녹전에서 레인저스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마이데일리가 9일 보도했다. 스코틀랜드 매체 아이브록스 뉴스는 데릭 매킨스 감독이 김민수를 중앙에 배치하는 전술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윙어로 주로 뛰어온 김민수는 오른발잡이로, 아이브록스 뉴스는 중앙에서 더 자유롭게 움직이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매킨스 감독은 올드 펌 더비 두 경기에서 선수를 교체하지 않았지만, 킬마녹전에서는 김민수의 잠재력을 살리기 위해 위치를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축구 경기 자료사진 · Petr Kraumann · 원본 · CC BY 3.0

김민수는 A매치 기간 대표팀 경기 세 차례를 치른 뒤 레인저스에 합류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바이아웃 1000만 유로에 이적해 등번호 10번을 받았으며, 소속팀에서 6경기에 나섰지만 아직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않았다. 이번 대표팀 발탁은 생애 처음이다. 그는 2022년 지로나 유스팀에 합류했고, 2024-25시즌 1군에 데뷔해 한국인 선수로는 여덟 번째로 스페인 라리가 무대를 밟았다. 안도라 임대 후 올여름 레인저스로 이적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레인저스는 킬마녹전에서 김민수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기용하는 전술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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