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가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시범경기에서 10득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전에 선발로 나섰다.
야투 성공은 한 차례였지만 자유투로 8점을 올렸다. 경기 조율과 수비에도 주력했다. 2018~19시즌부터 8시즌 동안 뛴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떠난 뒤 처음 치른 경기다. 다가오는 시즌은 제임스의 NBA 24번째 시즌이며, 그는 조엘 엠비드·제이런 브라운 등과 함께 다섯 번째 우승 반지에 도전한다.

필라델피아는 두 차례 시범경기를 치른 뒤 21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디펜딩 챔피언 뉴욕 닉스와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필라델피아에는 야구와 미식축구 등 여러 종목을 열성적으로 응원하는 팬층이 있으며, ‘필리건’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훌리건을 합친 표현이다.
참고 자료
제임스는 필라델피아 이적 후 첫 시범경기에서 10득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24번째 시즌을 앞두고 다섯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