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보복운전 의혹 보도에 사과…불송치·혐의없음 처분 밝혀

새벽야식러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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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 김영광(43)이 보복 운전 의혹 보도와 관련해 9일 개인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현재까지 불송치와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법적 판단과 별개로 자신의 운전 방식이 다른 사람에게 불안이나 불편을 줄 수 있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운전 습관을 더 엄격히 돌아보겠다고 했다.

SBS는 8일 전 축구 국가대표 A씨 관련 보도를 통해 지난 3월 서울 마포구의 한 터널 주변에서 흰색 SUV가 택시를 위협하는 운전을 했다고 전했다. 영상에는 SUV가 차선을 밟고 주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일부 팬들은 예능 방송에서 김영광이 흰색 SUV를 탄 점을 들어 운전자로 지목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사기관은 추월과 실선 차선에서 주행한 행위는 인정했지만, 상대를 위협하려는 보복 운전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김영광, 2024년 8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김영광은 운전 중 순간적인 판단이 안전보다 앞서서는 안 된다며 다른 사람의 안전과 입장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자신을 응원해 온 사람들에게 실망과 심려를 끼친 데 대해 거듭 사과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영광은 보복 운전 의혹 보도에 사과하고, 경찰 조사에서 불송치·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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