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환 감독 “적응 중” 평가…소노 스카티 제임스, 개막 2연전 평균 14.5점

혼자가편안해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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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손창환 감독은 스카티 제임스가 한국 리그에 적응하는 단계라고 진단했다. 소노는 9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수원 KT와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개막전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꺾었지만, 직전 경기에서는 원주 DB에 패했다.

손 감독은 소노만 백투백 경기를 치른 뒤 KT전을 준비해 선수들이 힘들어하는 듯했다고 전했다. 제임스와 호흡을 맞추는 연습 외에는 휴식을 줬고, 주장 정희재를 중심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정현은 허벅지에 멍이 들었지만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스카티 제임스가 2019년 1월 19일 미국 버지니아주 린치버그에서 열린 리버티대 남자농구 경기에서 뛰는 자료사진. · Cotton Puryear · 원본 · Public domain

제임스는 개막 2경기에서 평균 14.5점, 8리바운드, 2.5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손 감독은 제임스가 경험했던 리그와 다른 환경이라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선수 본인의 이야기를 들었다며, 성실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경기력이 빨리 올라오기를 바란다는 기대도 덧붙였다.

KT전에서는 패리스 배스의 득점뿐 아니라 그에게서 이어지는 공격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손 감독은 강조했다. 배스 수비는 케빈 켐바오가 맡고, 전성현과 미구엘 옥존의 3점슛도 경계 대상으로 꼽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손창환 감독은 스카티 제임스가 적응 중이라고 진단했고, 소노는 KT전에서 패리스 배스와 파생 공격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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