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의 코린치안스는 강등권 위기…FC서울은 승점 15점 차 선두

오늘도파이팅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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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린가드가 뛰는 코린치안스가 감독 교체에도 강등권 추락 위기에 놓였다. 포포투는 9일 보도에서 코린치안스가 8일 페르난두 지니스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퇴단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지니스 감독은 지난 4월 부임했으나, 팀은 인터나시오날전까지 최근 공식전 11경기에서 1승 1무 9패에 그쳤고 리그 7연패를 기록했다.

코린치안스는 리그 16위로 강등권 바로 위에 있으며, 17위와의 승점 차는 1점이다. 시즌 종료까지 약 10경기가 남았고 후임 감독도 정해지지 않았다. 지니스 감독의 부름으로 이번 시즌 합류한 린가드는 공식전 29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FC서울에서 41경기 13골 7도움을 올린 성적과 차이가 크다.

2025년 2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FC안양전의 제시 린가드.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서울은 30경기에서 19승 5무 6패, 승점 62점으로 K리그1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울산HD와 승점 15점 차이며, 남은 경기는 8경기다. 린가드는 시즌 종료 때까지의 단기 계약을 맺은 상태로, 포포투는 브라질 현지에서 부진을 이유로 계약이 연장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코린치안스는 강등권과 승점 1점 차인 가운데 지니스 감독과 결별했고, 린가드는 공식전 29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친정팀 FC서울은 승점 62점으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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