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페덱, SSG전 불펜 등판 예정…박진만 감독 “최소 1이닝”

잠깐쉬어가요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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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크리스 페덱이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전에 불펜으로 나설 예정이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경기 전 페덱의 몸 상태가 나아졌다며 6회쯤 컨디션을 살피고, 투구 수를 고려해 최소 1이닝을 맡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페덱은 지난 4일 두산 베어스전 선발 등판을 앞두고 담 증세를 호소해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나흘 동안 회복한 뒤 실전 투구가 가능한 상태가 됐고, 당초 검토된 12일 KT 위즈전 선발 등판 대신 이날 던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박 감독은 선수의 의사를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크리스 페덱, 2021년 7월 10일 경기 전 자료사진 · Ryan Casey Aguinaldo · 원본 · CC BY-SA 4.0

올 시즌 삼성에 합류한 페덱은 12경기에서 73⅓이닝을 던져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삼성의 포스트시즌 선발진에는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 원태인, 최원태가 포함됐으며, 박 감독은 페덱과 후라도의 등판 순서는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후라도는 본인 의사에 따라 11일 KT전에 선발로 나서고, 12일 정규시즌 최종전은 불펜 데이로 치를 계획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크리스 페덱은 9일 SSG전에 불펜 등판해 최소 1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며, 삼성은 포스트시즌 선발진으로 페덱·아리엘 후라도·원태인·최원태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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