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맥토미니 재영입보다 젊은 미드필더 우선…접촉 계획 없어

봄날의기억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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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콧 맥토미니의 재영입을 위해 당분간 접촉할 계획이 없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9일 맨유 경영진이 젊은 미드필더 영입을 우선시하며, 곧 30세가 되는 맥토미니가 구단의 영입 구상에 맞지 않는다고 전했다.

맥토미니는 나폴리와 계약 만료까지 2년을 남겨두고 있으며, 최근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이적설에 이름을 올렸다. 과거 친정팀 맨유가 복귀를 검토한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풋볼 인사이더는 맨유가 현재 영입 접촉을 계획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2015년 툴롱 토너먼트 프랑스전의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자료사진 · Ju Tft · 원본 · CC BY-SA 2.0

스코틀랜드 대표팀 미드필더인 맥토미니는 2024-25시즌을 앞두고 나폴리로 옮긴 뒤 첫 시즌 36경기에서 13골 4도움을 기록했고, 세리에A 우승과 리그 최우수선수 수상을 경험했다. 다음 시즌에는 14골 3도움을 올려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맨유 유스 출신으로 2016-17시즌 1군에 데뷔한 그는 구단에서 255경기 29골 8도움을 기록하고,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을 포함해 네 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풋볼 인사이더는 맨유가 젊은 미드필더 영입을 우선해 맥토미니에게 접촉할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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