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과 다른 한남동의 매력…2030 외국인 발길 끄는 취향 쇼핑

월급날만기다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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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기자 김선영은 2025년 4월 24일 한남동을 예술·패션·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진 쇼핑 명소로 소개했다.

이태원과 한강 사이에 자리한 이 동네는 한때 고급 주거지 이미지가 강했지만, 요즘은 한국 젊은이뿐 아니라 20~30대 외국인 관광객도 찾는 거리로 그려진다.

오랫동안 대표 쇼핑지였던 명동이나 홍대처럼 널리 알려진 관광지는 아니지만,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오히려 차별점이라는 설명이다.

한남동 쇼핑의 중심에는 대형 쇼핑몰보다 독립 디자이너 브랜드와 편집숍이 있다.

수공예품과 한정판 패션 아이템, 핸드메이드 향수·주얼리, 인디 스킨케어처럼 개성 있는 상품을 둘러볼 수 있고, 패션·뷰티·아트가 한 공간에 모인 콘셉트 스토어도 눈길을 끈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전시를 보며 소품까지 살 수 있어, 쇼핑이 물건을 고르는 일에 그치지 않는다.

복합문화공간 사운즈 한남은 다섯 개 건물 사이 골목에 여러 브랜드가 자리한 사례다.

서울시 기사는 갤러리처럼 꾸민 매장과 카페, 음악 라운지 등을 한남동의 매력으로 꼽으며, 이곳을 K-팝 소비를 넘어 한국의 생활양식과 신진 브랜드를 만나는 장소로 설명한다.

한남더힐과 나인원 한남에 유명 연예인이 거주한다는 점도 동네의 세련된 이미지와 K-팝 팬들의 관심을 키우는 요소로 소개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명동과 다른 한남동의 매력…2030 외국인 발길 끄는 취향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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