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9일 이강인이 국가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아틀레티코로 돌아와 알라베스전을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10일 오후 11시 15분 에스타디오 데 멘디소로차에서 알라베스를 상대로 2026-2027 라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아틀레티코는 리그 7경기에서 5승 1무 1패, 승점 16을 기록해 승점 21의 선두 바르셀로나를 추격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선두권 경쟁에서 이번 경기가 중요하다고 전했으며, 이강인의 선발 출전을 유력하게 전망했다.

이강인은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발목 통증을 호소해 전반을 마치고 교체됐다. 그는 큰 부상은 아니며 관리하면 된다는 뜻을 밝혔다. A매치 기간 우루과이·베네수엘라·우즈베키스탄과의 3경기에는 총 218분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소속팀에서는 말라가전과 오사수나전에서 2골 1도움을 올렸고, 두 경기 모두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라리가 9월 이달의 골과 구단 팬이 뽑은 9월 최고의 선수상도 받았다. 현지 매체는 알라베스전에서 이강인이 오사수나전 이후 3주 만에 리그 득점에 나설 수 있을지에도 주목했다.
참고 자료
이강인은 대표팀 3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한 뒤 아틀레티코로 복귀해 알라베스전을 앞두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선발 출전을 전망했으며, 이강인은 이번 시즌 소속팀에서 2골 1도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