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두 아들에게 재산 절반 증여…남은 몫 둔 이유

시작한지얼마안됨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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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는 2026년 10월 6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 상속 분쟁을 막기 위해 두 아들에게 재산의 절반을 미리 증여했다고 밝혔다. 아들들을 앉혀 놓고 큰아이와 작은아이에게 똑같이 나눠줬으며, 두 며느리에게도 금과 돈을 나눠줬다고 전했다. 앞서 전원주는 같은 해 4월 방송에서 초기 치매 진단을 공개한 바 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전 재산을 넘기지는 않았다. 전원주는 나머지 절반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다며 “다 나눠주면 자녀들이 게을러지고 나를 멀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자녀들을 오래 곁에 두려면 돈봉투가 필요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재산을 일부 미리 나누는 한편, 자신이 계속 보유한 몫을 두는 이유를 자녀들과의 관계에 연결해 밝힌 것이다.

‘상속 전쟁: 남겨진 가족의 시간’ 편은 상속 분쟁 사례와 제도적 빈틈도 다뤘다. 방송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상속재산분할 청구 소송 건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 해 35만여 명의 사망자 가운데 유언을 공증해 남기는 경우는 1%에도 못 미쳤으며, 인지 기능 저하로 자산 관리가 어려운 이른바 ‘치매 머니’는 2023년 154조 원에서 2050년 488조 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전원주, 두 아들에게 재산 절반 증여…남은 몫 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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