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성, 김민재·황희찬·황인범 은퇴설에 대표팀 내부 유출 비판

오늘의소확행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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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 해설위원이 김민재·황희찬·황인범의 동반 은퇴설과 한국 축구대표팀 내부 갈등설을 둘러싸고, 내부 이야기가 외부로 퍼지는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달수네 라이브’에서 대표팀이 갈등 해결을 위한 거래 조건이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논란은 6일 우즈베키스탄전 뒤 세 선수가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불거졌다. 경기 후 황인범이 눈물을 보이고 세 선수가 함께 사진을 찍은 장면도 소문을 키웠다. 세 선수는 자정이 지난 뒤 현영민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과 별도로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황인범은 은퇴설을 짧게 부인했다. 주장 손흥민까지 거론된 선수단 갈등설도 나왔으나, 그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2년 11월 24일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우루과이전의 한국 축구대표팀 자료사진. · Republic of Korea · 원본 · CC BY-SA 2.0

박 위원은 단체 대화방에서 사과한 내용까지 외부에 전해진 일을 언급하며, 내부 갈등을 언론에 흘리는 방식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조직 안에서 충돌이 생길 수는 있지만 상황과 시기를 가려야 한다는 취지다. 그는 대표팀이 어떤 요구를 얻기 위한 조건이나 거래 대상으로 다뤄져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박문성 해설위원은 대표팀 내부 갈등설과 정보 유출을 비판하며, 태극마크를 갈등 해결의 조건이나 거래 대상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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