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이적 뒤 반등한 타일러 말리, FA 앞두고 잔류 의사 밝혀

주말계획중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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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말리가 이번 자유계약시장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디 애슬레틱은 9일(한국시각) 말리가 애틀랜타를 매우 마음에 들어 하며 잔류 의사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10년 차 오른손 선발투수인 말리는 시즌 중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애틀랜타로 이적했다. 샌프란시스코 소속으로는 1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5.13을 기록했지만, 이적 후 9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1.99를 남겼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5.13에서 3.99로 낮아졌다.

조너선 그레이가 2013년 NCAA 디비전 I 야구 토너먼트 경기 후 인터뷰하는 모습. 자료사진 · B Wendell Jones · 원본 · CC BY-SA 2.0

말리는 포스트시즌에서도 두 경기 13⅓이닝 동안 9피안타 3실점(2자책), 10탈삼진을 기록해 평균자책점 1.35를 올렸다. 애틀랜타는 8일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했지만, 말리는 두 경기 연속 호투를 펼쳤다. 시즌 뒤 FA 자격을 얻는 말리는 애틀랜타에 남고 싶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타일러 말리는 애틀랜타 이적 후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에서 호투했고, 시즌 뒤 FA를 앞두고 잔류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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