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9승 뒤 최종전 10승 도전…무리면 한국시리즈 준비

건강하게먹자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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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이 7일 삼성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9승을 올렸다고 마이데일리가 보도했다.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그는 안타 2개와 볼넷 2개를 내주고 삼진 5개를 잡았다. KT는 9-3으로 이겼다. 소형준은 1회 2사 1, 2루 위기를 최형우의 좌익수 직선타로 넘겼고, 5회에는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처리했다.

소형준은 이날 투심 35개와 커터 32개를 중심으로 체인지업 11개, 스위퍼 6개, 커브 3개 등 총 87구를 던졌다. 스트라이크는 54개로 비율은 62.1%였고, 최고 구속은 시속 149㎞를 기록했다. KT는 6회부터 불펜을 가동해 5명의 투수로 남은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으며, 타선은 2회 2점을 낸 뒤 추가로 7점을 보탰다.

2009년 캐나다-미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경기가 열린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 자료사진. · TorontoGuy79 · 원본 · CC BY-SA 4.0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 KT는 12일 대구 삼성전에서 정규시즌을 마친다. 4일 휴식 뒤 선발 등판이 예정된 소형준에게는 시즌 10승을 노릴 기회다. 그는 7일 경기 뒤 몸 상태를 살핀 뒤 조금이라도 무리라고 판단되면 도전을 접고 한국시리즈 준비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마이데일리는 8일 기준 10승 투수가 12명이라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소형준은 삼성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9승을 거뒀다. 12일 정규시즌 최종전 등판이 예정됐으며, 몸 상태에 따라 10승 도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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