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리그 4경기 무패로 전북전…주민규 앞세워 약 2년 만의 승리 도전

직장생활중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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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현대모터스가 9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를 치른다. 대전은 승점 40점으로 6위, 전북은 승점 44점으로 4위다. 대전은 리그 4경기째 패하지 않았고, 전북은 최근 리그 3경기에서 2무 1패를 기록했다.

대전은 최근 리그 4경기에서 11골을 넣었다. 주민규와 정재희가 공격을 이끌고 있으며, 주민규는 이번 시즌 리그 7골 중 6골을 월드컵 휴식기 이후 기록했다. 다만 대전의 전북전 마지막 승리는 2024년 10월 19일로, 이번 경기에서 약 2년 만의 승리를 노린다. 이번 시즌 슈퍼컵을 포함한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1무 2패였다.

주민규, 2024년 11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울산 HD FC 경기.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전북은 최근 리그 3경기에서 5골을 허용했고, 수비수 김영빈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대전도 안톤이 같은 사유로 빠진다. 전북 공격에서는 최근 4경기에서 3골을 넣은 티아고가 주목된다. 그는 이번 시즌 리그 7골을 기록 중이다. 중앙 수비에 공백이 생긴 두 팀은 각각 주민규와 티아고의 공격력을 앞세워 맞선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대전은 리그 4경기 무패와 최근 11득점을 앞세워 약 2년 만의 전북전 승리를 노린다. 전북은 티아고의 득점력으로 반전을 꾀하며, 두 팀 모두 경고 누적으로 중앙 수비수가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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