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손배소 5건…원고 6,458명, 소가 합계는 불일치

게임하는저녁 2026/10/09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158

법무법인 LKB평산은 2026년 10월 6일 기준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손해배상 소송 5건에 원고 6,458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안내문에 표시된 총 소가는 32억2,900만원이지만, 사건별 소가를 더하면 32억3,050만원으로 150만원 차이가 난다. 안내문 내부 수치가 일치하지 않아 총액은 어느 쪽이 맞는지 단정하기 어렵다. 사건별 원고는 1차 2,067명, 2차 2,141명, 3차 1,590명, 4차 397명, 5차 263명이다.

서울의 쿠팡 배송 트럭 자료사진 · Bonnielou2013 · 원본 · CC BY-SA 4.0

소장은 1차가 2025년 12월 11일, 2차가 같은 달 18일, 3차가 2026년 1월 6일, 4차가 2월 10일, 5차가 4월 30일 제출됐다. 1차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민사21부, 2차는 민사22부, 3차는 민사29부가 맡았다. 1차 소송에서 쿠팡은 2026년 1월 2일 소장을 송달받고 2월 5일 답변서를 냈으며, 원고 측은 2월 13일 준비서면으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에 대한 구체적 답변을 요구했다. 2차 소송에서도 쿠팡이 2월 4일 답변서를 내고 원고 측이 2월 13일 준비서면을 제출했다.

안내문에는 2차 소송의 변론기일이 2026년 4월 17일과 6월 12일로 기록돼 있다. 1차 사건에는 6월 11일 원고 측의 문서송부촉탁 신청이 기재됐다. 소송의 배경이 된 사고와 관련해 민관합동조사단은 ‘내 정보 수정 페이지’에서 이름과 이메일 등 3,367만여 건이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배송지 목록 페이지에서는 이름·전화번호·주소와 비식별화된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포함된 정보가 1억4,800만여 차례 조회됐다. 이는 개인정보 건수가 아니라 조회 횟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쿠팡 개인정보 유출 손배소 5건…원고 6,458명, 소가 합계는 불일치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