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가 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2회차 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올라 위켄드와 ‘원 오브 걸스(One Of the Girls)’를 불렀다. 이 곡은 1회차 공연 세트리스트에도 포함됐지만, 당시 제니는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제니는 보랏빛 스윔수트와 풀뱅 헤어스타일로 무대에 섰고, 노래를 마친 뒤 위켄드와 포옹했다. 제니가 무대 뒤로 향하자 위켄드는 연신 인사했다. 제니는 무대를 떠나며 “주말오빠 즐거운 공연해요”라고 한국말로 말했고, 이후 객석에서 위켄드의 공연을 지켜봤다. 국내에서 위켄드를 ‘주말오빠’라고 부르는 표현을 인사에 담았다.
제니는 위켄드가 제작한 2023년 HBO 시리즈 ‘디 아이돌’로 할리우드에서 연기 데뷔를 했다. 작품 OST ‘원 오브 걸스’는 제니와 위켄드, 릴리 로즈 뎁이 함께 불렀으며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20주간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