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산투스와 2026년 말까지 계약 연장…복귀 첫해 12골

물멍중 2026/10/09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766

네이마르가 산투스 FC와 2026년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구단은 2026년 1월 6일 발표에서 그를 “2026년에도 집에 머무는” 선수라고 표현했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산투스에서 뛴 네이마르는 2025시즌을 앞두고 복귀해 구단 재건의 중심 역할을 맡았고, 이번 연장으로 2026년 말까지 함께하게 됐다.

2011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 당시 산투스의 네이마르 자료사진 · Jimmy Baikovicius · 원본 · CC BY-SA 2.0

복귀 첫해 네이마르는 주장으로 뛰며 12골 6도움을 기록했다. 구단은 그가 시즌의 어려움 속에서 팀의 반등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유벤투데전 해트트릭으로 산투스 통산 150골에 도달했고, 구단 역대 득점자 10위권에 들기까지 한 골을 남겼다.

네이마르는 연장 소감에서 2025년을 특별하면서도 도전적인 한 해라고 돌아봤다. 팬들의 사랑 덕분에 기쁨과 어려움을 모두 견딜 수 있었다며 “산투스가 내 자리”라고 말했고, 팬들과 함께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마르셀루 테이셰이라 구단 회장은 계약 연장이 구단과 축구의 재건 계획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그 과정에서 절차를 존중하고 신뢰도를 다져 왔다고 설명했다.

산투스 유니폼을 입은 네이마르 자료사진 · Jimmy Baikovicius from Montevideo, Uruguay · 원본 · CC BY-SA 2.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네이마르, 산투스와 2026년 말까지 계약 연장…복귀 첫해 12골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