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월드컵 4회 출전 뒤 브라질 대표팀과 작별

수다떨고싶어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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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2026년 월드컵은 16강에서 끝났다. 7월 5일 노르웨이에 1-2로 패한 경기에서 네이마르는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브라질의 유일한 골을 넣었지만 탈락을 막지 못했다. 경기 뒤 그는 “계속 시도했지만, 이제 끝났다. 여기서 시작했고 여기서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자료사진: 네이마르가 브라질 대표팀 경기에서 득점하고 있다. 2018년 6월 10일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 · Granada · 원본 · CC BY-SA 4.0

“여기”는 네이마르가 2010년 미국과의 친선전으로 대표팀에 데뷔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이다. 당시 발언은 작별을 시사했지만 공식 은퇴 확인은 아니었다. 약 3주 뒤인 7월 29일, 네이마르는 대표팀에서 더는 뛰고 싶지 않다고 밝혀 이별을 분명히 했다.

네이마르는 월드컵 네 차례에 출전하고도 우승하지 못했다. 브라질 선수로 네 번의 월드컵에 출전해 무관에 그친 두 번째 사례로, 앞서 티아구 실바가 같은 기록을 남겼다. 탈락 당시 보도는 네이마르가 대표팀과 작별할 경우 통산 130경기 80골 58도움으로 기록을 마칠 것이라고 전했다. 성인 대표팀에서 따낸 우승은 2013년 컨페더레이션스컵이며, 2016년 올림픽 금메달은 23세 이하 팀에서 거둔 성과다.

네이마르 자료사진, 2026년 6월 13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에서 열린 브라질-모로코전. · Bryan Berlin · 원본 · CC BY-SA 4.0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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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월드컵 4회 출전 뒤 브라질 대표팀과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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