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투싼 뉴욕서 세계 최초 공개…스포티 모델은 파리서 공개 예정

평범한직장인 2026/10/09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004

현대자동차는 2026년 10월 1일 뉴욕 맨해튼에서 신형 투싼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에 하이브리드 성능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를 결합한 모델이다. 스포티 모델은 10월 12일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뉴욕에서는 기본 모델과 험로 주행 성능을 높인 XRT PRO를 함께 선보였다.

신형 현대 투싼 자료사진 · Avante2025 · 원본 · CC BY 4.0

롱 휠베이스 모델의 차체는 이전 세대보다 길이 60mm, 너비 40mm, 높이 20mm 커져 4,700×1,905×1,685mm가 됐다. 휠베이스는 30mm 늘어난 2,785mm다. 현대차는 너비 증가폭이 해당 세그먼트에서 가장 크다고 설명했다. XRT PRO의 지상고는 기본 모델의 180mm보다 30mm 높은 210mm로, 험로 대응 성능을 수치로 제시했다.

하이브리드는 북미 기준 2WD·17인치 휠 장착 차량에서 연비 최대 42mpg를 목표로 하며, 0→60mph 가속 시간은 8.5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출력 292ps와 전기 주행거리 추정치 81km를 갖췄고, 7.2kW 온보드 충전기를 탑재한다. 실내에는 자연어 요청을 이해하는 Gleo AI를 포함한 Pleos Connect가 적용된다. 중앙 화면은 17인치 또는 12.9인치이며, 9.9인치 보조 화면이 함께 구성된다. 현대차는 글로벌 시장 출시를 2027년부터 계획하고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신형 투싼 뉴욕서 세계 최초 공개…스포티 모델은 파리서 공개 예정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