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주는 1993년 주성엔지니어링을 창업해 반도체 장비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외국계 반도체 장비회사에서 일하며 국내 반도체 장비의 수입 의존 현실을 보고 창업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주성엔지니어링은 1997년 국내 기업 최초로 반도체 전공정 장비를 수출했다고 보도됐다. 이듬해인 1998년에는 세계 최초로 D램 커패시터용 원자층 증착(ALD) 장비를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
회사는 2004년 세미배치형 ALD를 개발했다. 황철주는 창업 초기부터 기존 기술을 모방하기보다 혁신에 집중했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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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주는 1993년 주성엔지니어링을 창업해 반도체 장비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외국계 반도체 장비회사에서 일하며 국내 반도체 장비의 수입 의존 현실을 보고 창업을 결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