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부천전서 구단 첫 3년 연속 파이널A 도전…이기혁 출전 주목

소박한일상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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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는 9일 오후 4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정규 라운드 세 경기를 남긴 강원은 10승 13무 7패, 승점 43으로 5위다. 7위 포항스틸러스와 승점 차는 3점이다. 부천을 꺾으면 승점 46이 돼 지난해 정규 라운드 최종 승점 44를 두 경기 앞서 넘어선다.

강원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파이널A에 오르면 구단 최초로 3년 연속 진출을 이룬다. 다만 부천은 통산 맞대결에서 7승 3무 5패로 앞섰고, 올 시즌 두 차례 경기에서도 1승 1무를 기록했다. 강릉 원정에서는 세 번 모두 승리하며 6골을 넣고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지난 8월 맞대결도 갈레고, 성예건, 가브리엘의 득점으로 3-0 승리를 거뒀다.

이기혁, 2025년 6월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강원FC K리그1 경기.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주장 이기혁의 출전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인터풋볼은 이기혁이 우승 직후 병역 특례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고 보도했다. 부천은 홍성욱이 직전 김천전에서 클리어링 8회를 기록했고, 성예건은 K리그1 16~30라운드 베스트 러너 13위에 올랐다. 성예건은 최근 강릉 원정에서 프로 데뷔골도 넣었다. 이영민 감독은 A매치 휴식기 동안 팀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강원은 부천을 상대로 승점을 노리며 구단 첫 3년 연속 파이널A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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