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SNS에 “미움은 잘못을 찾지 않습니다. 만듭니다”

평범한직장인 2026/10/09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290
남현희, 2014년 8월 20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자료사진 · Korea.net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Jeon Han) · 원본 · CC BY-SA 2.0

남현희가 8일 개인 SNS에 “미움은 잘못을 찾지 않습니다. 만듭니다”라고 적었다. 게시물에는 글을 올린 이유나 특정 대상을 염두에 뒀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전 펜싱 국가대표인 남현희는 이 글로 현재 심경을 드러냈다.

남현희를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A씨는 항소심에서 공소기각 판결을 받았다. 대전지법 형사4부는 지난 26일 1심 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판결을 파기하고 공소를 기각했다. A씨는 2023년 10월 남현희 관련 기사에 “진짜 돈에 눈이 뒤집힌 여자로 보인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남현희 측이 합의서와 처벌불원서를 제출하면서 A씨는 처벌을 피했다.

남현희는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의 사기 공모 의혹에 휩싸였으나 지난해 12월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악성 댓글이 이어지자 SNS에서 “피해자를 조롱하고 비난하는 행위는 단순한 의견이 아니라 또 다른 가해”라고 밝히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전청조는 재벌 3세 혼외자 행세로 투자자들을 속여 약 3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돼 2024년 11월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