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악플 논란, ‘데블스 플랜2’ 결승 선택에서 프로그램 연출 논쟁으로

월급관리중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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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2025년 5월 20일 최종회인 12회를 공개하며 막을 내렸다. 우승자는 정현규, 준우승자는 윤소희였다. 결승에서 윤소희가 정현규에게 유리한 선택을 한 듯한 장면이 공개되자 일부 시청자는 우승을 양보한 것 아니냐고 의심하며 비판했다. 다만 그 선택이 실수였는지 다른 전략적 판단이었는지를 두고 해석은 엇갈렸다.

윤소희, 2025년 7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자료사진 · 티비텐 · 원본 · CC BY 3.0

초반 윤소희는 침착하고 논리적인 플레이로 주목받았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원픽 플레이어’로 불리기도 했다. 결승 이후에는 개인 SNS에 게임을 포기했다거나 서바이벌을 연애 예능처럼 만들었다는 조롱성 댓글이 달렸다. 반면 결승 선택에 대한 비판과 개인 계정에 찾아가 악성 댓글을 다는 일은 구분해야 한다는 반응도 나왔다.

논란은 윤소희의 선택을 넘어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불만과도 맞물렸다. OSEN은 시즌 내내 연합 중심의 진행을 둘러싼 논쟁이 있었고, 이세돌의 초반 탈락과 다수 연합에 유리한 흐름에 시청자들이 불만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또 복잡한 전략과 인간관계를 단순한 갈등 구도로 편집한 방식이 특정 출연자에게 비난을 집중시켰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따라서 결승 장면을 둘러싼 비판과 악플, 프로그램의 구성·연출에 대한 논쟁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윤소희 악플 논란, ‘데블스 플랜2’ 결승 선택에서 프로그램 연출 논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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