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렌스부르크, 아구아스 산타스에 36-22 승리…유러피언리그 E조 선두

초록식물일기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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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렌스부르크가 아구아스 산타스를 36-22로 꺾고 2026/27시즌 남자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2연승을 거뒀다고 MK스포츠가 보도했다. 경기는 지난 6일 포르투갈 아구아스 산타스의 파빌량 다 아소시아상 아틀레티카 드 아구아스 산타스에서 열린 E그룹 2라운드였다. 플렌스부르크는 승점 4점으로 E조 선두를 지켰다.

전반 13분 6-8로 뒤진 플렌스부르크는 수비를 정비한 뒤 8골을 연속으로 넣어 역전했다. 전반 25분에는 14-8로 앞섰고, 하프타임 점수는 18-10이었다. 후반에는 아이메릭 민의 연속 득점과 패트릭 볼츠의 골로 3분 만에 21-10까지 달아났다. 볼츠는 상대 골키퍼가 골문을 비운 상황에서도 장거리 슛을 성공시켜 30-17을 만들었다.

크로아티아와 스페인의 2008년 하계 올림픽 핸드볼 경기 자료사진. · poeloq · 원본 · CC BY 2.0

골키퍼 벤자민 부리치는 15세이브를 기록했고, 민은 팀 최다인 6골, 라세 묄러는 5골을 넣었다. 마르코 그르기치 등도 득점에 보탰다. 알레스 파요비치 감독은 후반 백코트와 윙 선수들을 고르게 교체했다. 아구아스 산타스가 스카이 플레이로 반격을 시도했지만 플렌스부르크는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그라노예르스는 승점 2점으로 2위, HC 부저우와 아구아스 산타스는 각각 승점 1점으로 뒤를 이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플렌스부르크가 아구아스 산타스를 36-22로 제압하고 유러피언리그 E조 2연승과 선두를 지켰다. 아이메릭 민은 6골, 벤자민 부리치는 15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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