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팀 훈련에 복귀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9일 알라베스전을 앞둔 훈련 소식을 전하며,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발목 불편으로 교체된 이강인에게 현재 문제가 없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10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비토리아의 에스타디오 데 멘디소로차에서 알라베스와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아틀레티코는 리그 7경기에서 5승 1무 1패, 승점 16으로 2위에 올라 있다. 아스에 따르면 대표팀에 다녀온 선수들은 팀 훈련에 합류했으며, 피트니스 코치가 선수별 훈련 계획을 마련해 일부는 경기장, 일부는 체육관에서 훈련했다.

이강인은 대표팀 소집 기간 세 경기에 출전했고, 우루과이전에서는 손흥민의 득점을 도왔다.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선발로 나섰지만 전반 종료 뒤 교체됐다. 당시 대표팀 감독 모레노는 이강인이 불편함을 느껴 교체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아스는 바리오스와 쇠를로트가 부상 복귀 후 팀에 적응했고, 스페인 대표팀에서 빠졌던 그리말도도 출전할 수 있다며 시메오네 감독이 알라베스전에 모든 선수를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이강인이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아틀레티코 훈련에 복귀했다. 아스는 발목 상태에 문제가 없다고 보도했으며, 아틀레티코는 10일 알라베스 원정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