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삼성과 대구 2연전서 90승 도전…정규시즌 1위 확정 후 기록 눈앞

통장잔고확인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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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 뒤 삼성과의 대구 2연전에서 10구단 체제 이후 두 번째 90승 팀에 도전한다. 일간스포츠는 KT가 5일 롯데를 9-0으로 꺾고, 같은 날 삼성이 두산에 패하면서 선두를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에 올라 한국시리즈에 직행한다.

KT는 7일 삼성전에서 8연승과 시즌 88승을 기록했다. 11·12일 열리는 삼성과의 두 경기를 모두 이기면 90승에 도달하며, 2위 삼성과의 최종 승차는 7.5경기까지 벌어질 수 있다. 구단 단일시즌 최다승인 종전 81승은 이미 넘어섰다.

2014 프랑스 국제 야구대회 프랑스-벨기에 경기 자료사진. · Shev123 · 원본 · CC BY-SA 4.0

2015년 10구단 체제 출범 이후 정규시즌 90승을 기록한 팀은 두산뿐이다. 두산은 2016년과 2018년에 각각 93승을 거뒀다. KT의 최원준은 7일 시즌 204번째 안타로 단일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새로 썼고, 샘 힐리어드는 홈런왕 경쟁을 벌이고 있다. 고영표는 14승으로 다승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T는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하고 88승을 기록 중이며, 삼성과의 대구 2연전에서 90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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