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37kg 감량 뒤 4개월 정체기…킥복싱으로 운동 이어가

고양이발자국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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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방송인 풍자가 37kg 감량 후 4개월째 정체기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풍자는 8일 방송된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 2회에 출연해 다이어트 이야기를 나누며 “정확하게 오늘 기준으로 37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4개월 동안 체중 변화가 없었다며 “뭘 해도 안 빠진다”고 했다. 물을 이틀 동안 마시지 않는 시도도 해봤지만 체중이 줄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정체기에는 그대로 두되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전했다.

운동으로는 킥복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육관에서 타격 소리가 나면 사람들이 ‘풍자 왔다’고 알아챈다며 웃었다. ‘먹잘알’ 절친으로 불리는 신기루·홍윤화와는 여전히 사이가 좋지만, 다이어트 이후 두 사람이 자신에게 실망감을 드러내기도 한다고 말했다. 신기루가 전날 통화에서 “너 어디 잘되나 보자”고 했다는 일화도 전했다. 서인영은 과거에는 안 먹으면 살이 빠진다고 생각했지만 풍자의 말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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