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A20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제7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2026 WCIF 어워드를 받았다. 그는 7월 2일 대구 환영 만찬에서 상을 받았으며, 해외 일정으로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해 영상 메시지로 소감을 전했다. 심사위원단은 유명 K팝 그룹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프로듀싱 시스템을 구축해 K팝의 세계적 성장에 기여한 점을 선정 이유로 밝혔다.

포럼은 7월 2~3일 대구 호텔수성 수성스퀘어에서 열렸다. 2020년 대구 수성구에서 시작된 WCIF는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산업의 한계를 넘어 지역 주도의 글로벌 문화산업 플랫폼을 지향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수성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문화산업포럼이 주관하며, 올해 주제는 ‘문화 기반 지역발전과 글로벌 협력’이었다. 행사 기록에 따르면 8개 세션에 국내외 연사 35명 이상이 참여했고, 참석자는 주최 측 집계로 500명을 넘었다.

참고 자료
이수만, 2026 WCIF 어워드 수상…K팝 성장 기여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