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사티아 나델라, 윈도우 AI 에이전트용 RTX Spark와 DGX Station 소개

느긋한오후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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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7일 샌프란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행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윈도우 PC에서 AI 에이전트를 구동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설계한다고 밝혔다.

황은 엔비디아와 윈도우의 오랜 관계를 돌아보며 “윈도우가 없었다면 지포스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델라는 에이전트가 실행될 데스크톱을 안전하게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에이전트가 운영체제의 통제 아래 백그라운드에서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작동하도록 돕는 인프라 Microsoft Execution Containers(MXC)의 일반 제공을 발표했다.

에이전트의 실행을 관찰하고 관리할 기반을 윈도우에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하드웨어 성능뿐 아니라 에이전트가 PC에서 작동할 때 필요한 보안·관리 수단도 협력의 한 축으로 제시됐다.

행사에서는 엔비디아 RTX Spark를 기반으로 한 Surface Laptop Ultra가 공개됐다.

시작 가격은 2,599달러이며 통합 메모리는 최대 128GB, AI 연산 성능은 최대 1페타플롭이다.

노트북은 행사 당일 예약 주문을 시작해 10월 16일 출시 예정이고, 소형 데스크톱은 11월 판매 예정이다.

별도로 공개 예고된 Windows용 NVIDIA DGX Station은 GB300 Grace Blackwell Ultra 기반으로, 748GB 메모리와 최대 20페타플롭의 FP4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1조 매개변수 규모 모델을 로컬에서 실행하도록 설계됐으며, 필요할 때 WSL을 통해 리눅스 AI 도구도 사용할 수 있다.

RTX Spark가 노트북과 소형 데스크톱에 로컬 AI를 가져오는 구성이라면, DGX Station은 더 큰 모델을 다루는 개발자와 연구팀을 겨냥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젠슨 황·사티아 나델라, 윈도우 AI 에이전트용 RTX Spark와 DGX Station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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