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전고체 밸류체인 구축 소식…고체전해질 양산은 2027년 전망

먹는게낙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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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은 2026년 9월 1일 ‘전고체 밸류체인 구축 주도’라는 소식을 공식 뉴스에 게시했다.

앞서 7월 16일 열린 일반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에서 회사는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독자 공정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개발에 착수한 지 4년 동안 공정과 조성을 최적화했으며, 연간 40t 규모의 파일럿 플랜트를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 생산한 제품은 주요 배터리 업체의 품질 검증을 통과했다.

연구개발 담당 공보현 상무는 당시 유수 고객사와 시양산을 검토 중이며, 고체전해질의 가장 빠른 양산 시점은 2027년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양산 라인 설계를 마쳤고 고객 수요에 따라 즉시 착공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도 밝혔다.

따라서 2027년은 전고체 밸류체인 전체가 아니라 고체전해질의 양산 예상 시점이다.

에코프로비엠은 고체전해질과 고체전해질용 양극재를 동시에 개발하고 있다.

차세대 소재로는 LMR(코발트프리 망간리치) 양극재, 나트륨이온전지용 양극재, 고용량 실리콘 음극재도 추진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LMR 양극재는 주요 고객사를 중심으로 양산을 겨냥한 최종 검증 단계에 있으며, 소재의 안정성과 재현성을 확보하는 과정에 있다.

또 신규 고객사의 검토 요청에 맞춰 제품을 다변화하고, 수주가 확정되면 기존 삼원계 생산 라인을 활용해 단기간에 양산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공정 조건을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에코프로비엠, 전고체 밸류체인 구축 소식…고체전해질 양산은 2027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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