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YZ 100주에 콜 1개…커버드 콜의 수익은 왜 행사가에서 제한될까

매운거좋아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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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 콜은 주식을 보유한 채 같은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을 받는 전략이다. 옵션교육위원회가 든 예시는 XYZ 주식 100주를 보유하면서 행사가 60달러인 콜옵션 1개를 파는 방식이다. 매도한 옵션이 행사되면 투자자는 보유 주식을 약정된 가격에 팔아야 한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주가가 횡보하거나 완만하게 오르면 프리미엄이 주식 보유 수익에 더해진다. 주가가 하락할 때도 프리미엄만큼 손실을 일부 덜 수 있지만, 주가가 매입가보다 크게 떨어지면 그 완충분을 넘어 손실이 커질 수 있다. 주식 가치가 0이 되는 경우도 가능하므로, 옵션을 팔았다고 원금 손실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주가가 행사가를 넘어 크게 오르면 상승 이익은 제한된다. 만기 때의 최대 이익은 ‘행사가−주식 매입가+받은 프리미엄’으로 계산되며, 매입가보다 주가가 더 올라도 이 상한은 높아지지 않는다. 더 높은 행사가를 선택하면 주가 상승 여지를 더 남길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받는 프리미엄과 하락 완충 폭은 작아진다. 따라서 주식을 약정 가격에 팔아도 괜찮은지가 전략을 고를 때 중요한 기준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XYZ 100주에 콜 1개…커버드 콜의 수익은 왜 행사가에서 제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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