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드 콜, 프리미엄과 맞바꾸는 주가 상승의 한계

정주행중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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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 콜은 주식이나 ETF를 보유한 상태에서 같은 자산을 기초로 하는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옵션을 팔면 프리미엄을 받으며, 주가가 크게 변하지 않거나 조금 오를 것으로 보는 상황에 주로 쓰인다. 만기까지 옵션이 행사되지 않으면 투자자는 프리미엄과 주식을 모두 보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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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주가가 행사가격을 넘어 매수자가 권리를 행사하면 매도자는 보유 주식을 약정한 가격에 팔아야 한다. 따라서 주가가 행사가격보다 더 오를 때의 추가 이익은 얻지 못한다. OCC가 2018년 8월 15일 공개한 교육 자료는 프리미엄 수취뿐 아니라 보유 주식의 매도 시점을 정하고 취득원가를 낮추는 것도 이 전략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엄은 주가 하락을 일부 완충하지만 손실을 막아주지는 않는다. 주가가 크게 떨어지거나 0이 되면 손실이 프리미엄을 넘어설 수 있다. OIC FAQ는 한 경험칙으로, 60일물 미 국채 수익률이 연 5%일 때 2개월짜리 커버드 콜의 연환산 수익률이 약 10%가 될 수 있다는 예를 든다. 이는 수익을 보장하는 수치가 아니라 일부 매도자가 참고하는 기준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커버드 콜, 프리미엄과 맞바꾸는 주가 상승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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