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3회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의 새 프로필 사진이 화제가 됐다.
김숙은 “엄지인 보스가 프로필 사진을 찍어 화제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숙은 “완전 다른 사람이다”라고 놀랐고, 박명수도 “뭐 하는 거냐 이게”라고 말하며 보정이 과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엄지인은 “저예요!”라며 사진 속 인물이 자신이라고 답했다.
김숙이 “뭐 하려고 찍은 거냐”고 묻자, 엄지인은 원래 1년에 한 번씩 프로필 사진을 찍는다며 “지난번에 못 보셨냐.
장원영 닮았다고”라고 말했다. 새 사진뿐 아니라 이전 프로필을 두고도 들은 말을 꺼내며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다.
엄지인의 발언에 김숙은 정색하며 ‘갑’ 버튼을 눌렀고, 박명수와 양준혁도 발끈해 같은 버튼을 눌렀다.
엄지인의 자신 있는 소개와 세 사람의 즉각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스튜디오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참고 자료
김숙이 공개한 엄지인의 새 프로필…“장원영 닮았다고” 하자 ‘갑’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