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FM 챔피언십서 2타 차 준우승…승부 가른 16번 홀 3퍼트

건강챙기자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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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2026년 8월 30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 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자 인뤄닝에게 두 타 뒤졌다.

마지막 라운드에 한 타 차로 출발한 김효주는 1언더파 71타를 쳤고, 인뤄닝은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승부는 후반까지 팽팽했다. 10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김효주가 13언더파로 앞섰지만, 인뤄닝이 12번 홀 버디로 따라붙었다.

두 선수는 15번 홀까지 파를 주고받았고, 16번 홀에서 김효주가 9피트 파 퍼트를 놓쳐 3퍼트 보기, 인뤄닝은 파를 지켜 한 타 앞섰다.

김효주의 17번 홀 7피트 버디 퍼트도 홀 가장자리를 스쳐 지나갔다.

18번 홀에서 김효주는 버디를 해야 연장 기회를 만들 수 있었지만, 티샷이 왼쪽 러프에 빠지고 두 번째 샷도 페어웨이 벙커에 들어가 파로 마쳤다.

인뤄닝은 버디를 보태 우승을 확정했다.

세계랭킹 4위였던 김효주는 준우승 상금 41만3842달러를 받았으며, 경기 뒤 “시즌이 끝나기 전에 한 번 더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효주, FM 챔피언십서 2타 차 준우승…승부 가른 16번 홀 3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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