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UNIST와 탠덤 태양전지 효율 33.09% 달성

시작한지얼마안됨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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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공동 연구해 페로브스카이트-HJT 탠덤 태양전지의 발전전환효율 33.09%를 달성했다고 2026년 3월 1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고효율 태양전지 제조 장비의 양산 기반을 구체화하고, 양산 가능한 생산 플랫폼을 UNIST와 함께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합성하는 학생들 자료사진 · Photo by Deidra Hodges. – U.S. Department of Energy from United States · 원본 · Public domain

이 태양전지는 기존 HJT 실리콘 전지 위에 단파장 빛을 흡수하는 페로브스카이트를 결합해 빛의 이용률을 높이는 구조다. 제조에는 CVD(화학 기상 증착), ALD(원자층 증착), ALG(원자층 성장) 기술을 적용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증착 기술을 바탕으로 박막형과 결정질 실리콘형 태양전지의 양산 제조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수치는 과거 회사가 제시한 목표와 구분할 필요가 있다. 2023년 4월 주성엔지니어링은 효율 35% 이상을 목표로 한 탠덤 태양전지 장비를 그해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당시 28%를 구현할 장비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004년부터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개발에 투자해왔다. 이번 성과에 대해서는 고효율·고신뢰성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핵심 장비 사업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주성엔지니어링, UNIST와 탠덤 태양전지 효율 33.09%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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