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스트로더, 덴버 유타전서 존재감…볼 핸들러 역할도 소화

퇴근길수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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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너기츠가 7일 유타 재즈와의 2026~2027 NBA 프리시즌 경기에서 117-106으로 이겼다. 지난 4일 맞대결 패배를 만회한 이날 경기에서 줄리안 스트로더는 두 경기 연속 존재감을 보였다. 자말 머레이가 빠져 덴버의 포인트가드가 두 명뿐인 가운데, 스트로더는 공을 잡고 공격을 풀어가는 역할을 더 많이 맡았다.

덴버는 경기 초반 주전들이 고전했지만 2쿼터에 흐름을 바꾸며 전반을 61-56으로 앞섰다. 주전들이 후반에 뛰지 않은 뒤에는 벤치 선수들이 경기를 이어갔고, 스트로더가 공격의 중심에 섰다. 그는 돌파로 수비를 흔들고 상대 수비가 몰리면 동료에게 패스를 내줬다. 3점슛은 4개 중 3개를 넣었고 리바운드 4개, 어시스트 3개, 스틸 1개를 기록했다.

줄리안 스트로더, 곤자가대-UCLA전(2021년 11월 23일·라스베이거스) 자료사진. · Steve Cheng, Bruin Report Online · 원본 · CC BY 2.0

스트로더는 ‘덴버 가제트’ 인터뷰에서 여름 동안 코칭스태프가 볼 핸들링을 맡을 상황에 대비해 자신을 준비시켰으며, 이제 역할을 더 잘 이해한다고 말했다. 동시에 자신의 주된 임무는 슈팅과 득점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 팀의 주요 슈터였던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떠난 덴버에서 스트로더는 프리시즌 두 경기 연속 활약을 이어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줄리안 스트로더가 유타전에서 3점슛 3개와 다방면의 기록을 보태며 덴버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는 볼 핸들링과 득점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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