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제주 집, 성읍마을 지정구역 해제 대상…차박 중 털어놓은 심경

환절기조심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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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의 제주 집 부지가 성읍마을 국가유산 지정구역 조정안의 해제 대상에 포함됐다.

국가유산청은 2026년 3월 13일 ‘국가민속문화유산 제주 성읍마을 지정구역 및 허용기준 조정’을 예고했다.

아직 확정된 조정은 아니다.

김숙이 영상에서 “우리 집이 제주도 문화유산 지정 구역에서 제외되지 않았나”라고 말한 소식의 배경이다.

부지는 약 760㎡, 매일경제 보도로는 약 230평 규모다.

조정안이 확정되면 지정구역에서는 빠지지만 허용기준 구역으로 관리돼 건축·수선 관련 기준은 남는다.

과거 집을 수리할 때도 현상변경 허가와 설계도면 제출이 필요했고, 문화유산 수리 자격을 갖춘 기술자가 시공해야 했다.

따라서 해제 대상이라는 소식만으로 규제가 모두 사라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김숙은 2026년 4월 20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이 소식을 언급하며 “너무 충격을 받아서 차박이라도 해야겠더라”고 했다.

호숫가 차박에 화려한 셔츠를 입고 나온 그는 “변화를 좀 주려고 과하게 입었다”며, 옷차림을 두고도 “집시 느낌”이라고 농담했다.

영상은 충무김밥 먹방으로 이어졌다.

김숙은 새벽부터 준비한 갑오징어 무침과 냉이, 미나리전을 곁들여 한상을 차리고 “이건 꼭 먹어야 한다”고 감탄했다.

집 부지를 둘러싼 제도 변화와 차박의 유쾌한 분위기가 한 영상 안에 나란히 담겼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숙 제주 집, 성읍마을 지정구역 해제 대상…차박 중 털어놓은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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