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다음 공식 기조연설은 2026년 10월 21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무대는 공연장 템포드롬(Tempodrom), 시간은 현지 시각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유럽의 AI 업계 인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전 방송도 오전 9시에 시작해 본 연설 전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GTC 베를린 행사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다. 첫날인 20일에는 워크숍이 열리고, 21~22일에는 콘퍼런스와 전시가 예정돼 있다. 기조연설 장소인 템포드롬과 콘퍼런스·전시 공간인 STATION-Berlin은 별도 장소다. 기조연설을 보러 갈 때 행사장 위치와 일정을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장 참석은 콘퍼런스 패스가 있어야 하며, 좌석이 제한돼 일찍 도착하는 편이 좋다고 엔비디아는 안내한다. 반면 온라인 생중계는 무료이고 별도 등록 없이 시청할 수 있다. GTC 베를린 등록은 현재 매진 상태여서 현장 참가를 원하면 대기자 명단을 확인해야 한다. 베를린에 가지 못해도 황의 연설을 볼 수 있는 경로는 남아 있다.
참고 자료
젠슨 황, 10월 21일 베를린 GTC 기조연설…현장 매진에도 생중계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