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참석한 마이크로소프트 행사…서피스 울트라 2,599달러부터

초보식물집사 2026/10/09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594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10월 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윈도·서피스 행사에서 엔비디아 칩을 탑재한 서피스 랩톱 울트라를 공개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황 CEO는 스리람 크리슈난과도 패널 토론에 참여했다. 그는 행사에서 “개인용 컴퓨터를 완전히 재발명했다”고 말했다. 발표에서는 PC에서 AI 모델을 직접 실행하는 온디바이스 AI 기능이 소개됐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은 기기에서 AI 모델을 구동할 때 맥북프로 M5보다 응답 속도는 두 배, 영상 생성 속도는 여섯 배 빠르다고 주장했다. 제품 가격은 2,599달러부터로, 16인치 맥북프로 기본형보다 약 400달러 낮다. 출하는 10월 16일 시작될 예정이다.

서피스 랩톱 울트라는 엔비디아 RTX 스파크 슈퍼칩을 기반으로 하며, 블랙웰 RTX 그래픽과 최대 20코어 CPU,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결합했다. NPU를 탑재한 코파일럿+ PC로 소개됐고, Arm용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앱은 윈도 내장 에뮬레이터 ‘프리즘’으로 구동한다. 행사에서는 RTX 스파크 기반 개발자용 데스크톱인 서피스 RTX 스파크 개발자 박스도 소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에서 실행되는 AI 코딩 모델과 에이전트 보안 도구도 선보였다. ‘MS 실행 컨테이너’는 AI 에이전트가 허가 없이 데이터에 접근하거나 작업하지 못하게 제한한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IT 부서가 에이전트 이용 규칙을 정하면 윈도 운영체제가 직원 기기마다 이를 적용한다. 앤스로픽과 오픈AI, 엔비디아가 이 도구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젠슨 황 참석한 마이크로소프트 행사…서피스 울트라 2,599달러부터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