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저지 빠진 양키스, 탬파베이에 3연패…월드시리즈 우승 17년째 무산

캠핑가는날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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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탬파베이에 3연패하며 올해 포스트시즌을 마쳤다. 양키스는 8일(한국시간)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3-4로 졌고, 시리즈 전적 0승 3패로 탈락했다. 디비전시리즈에서 2년 연속 고배를 마셨다.

월드시리즈 최다 우승 기록인 27회를 보유한 양키스는 2009년 이후 우승하지 못했다. 그 뒤 월드시리즈에 오른 해도 2024년 한 차례뿐이다. 간판스타 애런 저지는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이번 포스트시즌 5경기를 모두 벤치에서 지켜봤다. MLB.com은 저지가 구단의 만류에도 부상을 안고 출전하려 했다고 전했다. 저지는 정규시즌에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66경기에서 타율 0.241, 18홈런, 41타점을 기록했다.

애런 저지의 2017년 9월 7일 오리올스전 자료사진. · Keith Allison from Hanover, MD, USA · 원본 · CC BY-SA 2.0

OSEN 보도에 따르면 저지는 탬파베이에 패한 뒤 구단이 부족한 부분을 선수나 인력 보강으로 채워야 한다고 말했다. 모든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양키스는 매년 우승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단이 앞으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지켜보겠다는 뜻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양키스는 탬파베이에 3연패해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했다. 애런 저지는 부상으로 포스트시즌 5경기에 모두 나서지 못했고, 구단의 전력 보강 필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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