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발목 불편에 아틀레티코 점검…알라베스전 출전 여부 주목

일에진심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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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발목 불편을 호소해 전반을 마친 뒤 교체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알라베스전을 앞두고 그의 몸 상태를 살피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8일 대표팀 일정을 마친 이강인이 구단 훈련에 복귀한 뒤 상태를 점검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대표팀 감독은 교체가 이강인의 요청이었다고 밝혔으며, 이강인은 발목 문제가 오래됐지만 심각하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아스는 코칭스태프가 훈련에서 이강인의 상태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고려해 알라베스전에서 그를 아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에서 선발 기회를 얻었고, 8월 라리가 이달의 골, 9월 구단 팬 선정 이달의 선수에 뽑혔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대표팀에서 우루과이·베네수엘라·우즈베키스탄전에 218분 출전했지만 소속팀에서의 초반 활약보다 존재감이 작았다고 평가했다. 대표팀에서 오른쪽 측면을 맡아 아틀레티코에서보다 자유도가 낮았다는 분석도 덧붙였다.

알레산드로 쇠프와 미란다가 출전한 오스트리아-브라질 친선경기, 2018년 6월 10일 빈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 자료사진. · Granada · 원본 · CC BY-SA 4.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강인은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발목 불편으로 교체됐으며, 아틀레티코는 훈련에서 몸 상태를 살필 예정이다. 아스는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알라베스전에서 그를 아낄 가능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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