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홈런 김도영, WAR 1위에도 MVP 장담 못 하는 이유

둘이사는일상 2026/10/09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790

김도영은 2026시즌 131경기에서 타율 0.313, 43홈런, 114타점, 115득점, 11도루를 기록했다. OPS는 1.066이며, 홈런 1위와 득점·장타율 2위에 올랐다. 마이데일리는 9일 김도영이 뛰어난 성적을 냈지만 정규시즌 MVP를 확신하기 어려운 경쟁 구도라고 보도했다.

스탯티즈 기준 김도영의 WAR은 8.79로 리그 1위, 조정득점생산력은 181.9로 2위다. 홈런과 타점은 2024년의 38홈런·109타점을 이미 넘어섰고, OPS도 당시와 비슷하다. 2024년에는 타율 0.347, 143득점, 40도루를 더해 정규시즌 MVP를 받았다.

2015년 5월 31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자료사진. · Fetx2002 · 원본 · CC BY-SA 4.0

오스틴 딘은 타율 0.340, 41홈런, 127타점과 WAR 8.74를 기록했고 조정득점생산력은 197.4로 1위다. 샘 힐리어드는 42홈런과 134타점으로 타점 1위, 홈런 2위에 자리했다. 빅터 레이예스와 최원준은 각각 203안타와 204안타를 기록했으며, 곽빈은 평균자책점 2.24와 탈삼진 197개로 두 부문 선두를 달렸다.

마이데일리는 홈런왕 경쟁과 여러 타자·투수의 성적을 함께 거론하며 올해 MVP 레이스에 압도적인 후보가 없다고 짚었다. 김도영이 홈런왕에 오르더라도 수상이 보장되지는 않는다는 분석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도영은 43홈런과 WAR 1위의 성적을 냈지만, 오스틴 딘·샘 힐리어드와 최다안타 타자, 투수 곽빈까지 후보로 거론돼 MVP 경쟁은 치열하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